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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태료 vs 범칙금 차이

과태료와 범칙금의 차이를 안내합니다. 부과 기준, 금액 차이, 벌점 유무, 대상자 등 핵심 차이점을 확인하세요.

과태료란?

과태료는 무인 단속 카메라(자동 단속)에 의해 차량 소유자에게 부과되는 행정 제재입니다. 운전자가 아닌 차량 소유자에게 부과되므로 벌점이 부과되지 않습니다. 대신 금액이 범칙금보다 1~2만 원 더 높습니다.

범칙금이란?

범칙금은 경찰관이 현장에서 직접 단속하여 운전자 본인에게 부과하는 금전적 제재입니다. 운전자 본인에게 부과되므로 벌점이 함께 부과됩니다. 금액은 과태료보다 낮지만 벌점 누적의 불이익이 있습니다.

주요 차이점 비교

과태료는 차량 소유자 부과, 벌점 없음, 금액 높음, 무인 단속이 특징입니다. 범칙금은 운전자 본인 부과, 벌점 있음, 금액 낮음, 현장 단속이 특징입니다. 예를 들어 신호위반 시 과태료는 7만 원, 범칙금은 6만 원+벌점 15점입니다.

과태료를 범칙금으로 전환

과태료 고지를 받은 차량 소유자가 실제 운전자가 아닌 경우, 실제 운전자를 신고하면 해당 운전자에게 범칙금+벌점이 부과됩니다. 반대로 소유자가 본인이 운전한 것으로 인정하여 범칙금으로 전환하면 금액은 낮아지지만 벌점이 부과됩니다.

위반 유형별 금액 비교

주요 위반별 과태료·범칙금 금액(승용차 기준)입니다. 신호위반: 과태료 7만 원 / 범칙금 6만 원(벌점 15점), 속도위반(20~40km/h): 과태료 7만 원 / 범칙금 6만 원(벌점 15점), 속도위반(40~60km/h): 과태료 10만 원 / 범칙금 9만 원(벌점 30점), 주정차 위반(일반): 과태료 4만 원 / 범칙금 4만 원(벌점 없음), 안전띠 미착용: 과태료 3만 원 / 범칙금 3만 원(벌점 없음). 어린이보호구역은 일반도로의 2~3배가 부과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과태료가 범칙금보다 금액이 높은 이유는?

과태료는 벌점이 없는 대신 금액이 높게 설정되어 있습니다. 이는 벌점 없이도 위반에 대한 제재 효과를 유지하기 위한 것입니다.

무인 카메라 단속도 벌점이 부과되나요?

아니요, 무인 카메라 단속은 과태료로 처리되므로 벌점이 부과되지 않습니다. 다만 차량 소유자가 아닌 실제 운전자를 신고하면 해당 운전자에게 범칙금+벌점이 부과됩니다.

렌터카로 과태료가 나오면 누가 내나요?

렌터카의 경우 차량 소유자인 렌터카 회사에 고지되지만, 대부분 렌터카 계약 시 운전자 정보가 등록되어 실제 운전자에게 전가됩니다. 계약서 약관을 확인하세요.

본 콘텐츠는 일반적인 정보 제공 목적으로 작성되었으며, 법률·세무 등 전문적인 조언을 대체하지 않습니다. 구체적인 금액, 자격 조건, 절차는 관련 기관의 최신 정보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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